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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흥신소 단서확보조사 제대로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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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07-06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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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결혼 3년 차입니다. 솔직히 결혼한 지 얼마 안된 새내기 가장입니다. 솔직히 한 번쯤 생각은 해보았습니다. 여러분들도 생각은 해보셨을 겁니다. 자신의 배우자가 바람이 나면 어떻게 할까? 제가 생각이 많은 편이어서 갖가지 생각을 조금 많이 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속으로 생각만 해보았을 뿐 이런 일이 정말로 저에게 일어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저와 제 아내는 채팅으로 만났습니다. 솔직히 좀 어이없을 수도 있지만, 사실입니다. 우연치 않게 채팅을 하다가 만남을 갖게 되었고, 연인 사이로 발전하여, 1년쯤 연애하였을 때, 아이가 생겨 급하게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그때까지만 해도 아내를 믿어왔습니다. 다만 아내가 조금 많이 어립니다. 저는 올해 31살입니다. 제 아내는 23살입니다. (학생은 아니고 직장인이고요)

솔직히 이런 불만들 잘 대화해서 고쳐나가면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문제는 남자였어요. 아내는 정말 휴대폰을 꼭꼭 숨기다시피 저에게서 휴대폰을 보호했습니다. 말 그대로 휴대폰을 보여주려고 하지를 않았어요. 하지만 나이가 어려서, 자기 프라이버시에 애착이 강하다고만 생각을 했죠. 어느 날은 일찍 자는 아내를 누워서 보고 있었는데 휴대폰이 울리더군요.. 아니나 다를까 결혼 후에도 채팅을 계속하는 겁니다.
당연히 제 휴대폰으로 증거로 다 수집해두었습니다. 참 암담하네요.. 제가 결혼 전에 이러한 문제가 혹시나 생길까 걱정하고 아내와 충분히 대화했는데, 그때는 이제 그런 것 절대로 안 한다고 그러더니.. 이렇게 돼버렸네요.. 지금은 원주흥신소 의뢰해서 증거를 모으고 있습니다..

당연히 잘한 선택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이렇듯 아내들의 바람은 남편의 대처와 태도에 따라서 갈리게 됩니다. 아내가 바람이 난 것을 들켜서, 어떻게 핑계를 댔는데 남편은 그러려니 하고 용서를 해줍니다. 남편을 바보로 아는 것이죠. 그러다 보면 2차 3차 외도, 바람이 계속 반복되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초장에 잡아야 한다는 것. 외도는 시간 싸움입니다.

아내에게 낯선 사람의 느낌이 날때...내가 알고 있던 여자가 아니라 뭔가 달라진 것 같고 다른 남자가 생긴 것인가라고 의심이 들때는 무작정 다그치고 화내지 마시고 증거를 찾아서 확인을 하는 것이 낫죠. 그렇게 했는데 사실이다? 남자가 정말 있었다고 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제는 간통죄로 처벌할 수 없고 상간남과 아내를 가만히 보고 있기도 어렵고 억울함을 풀 길이 없나 찾아보다보면 두가지를 알게 됩니다.

상간남간통처벌을 하려는 분들을 보면 이혼은 안하겠다는 분도 계시고 남자랑 뭐했을지 알고 있는데 증거를 내 눈으로 봐버렸는데 어떻게 얼굴을 봐야할지 모른다고 하시면서 같이 못 살겠다고 이혼도 같이 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배우자와의 관계, 애정 그리고 주변 사정 등이 영향을 끼치긴 하지만..와이프의 부정행위를 어디까지 봐줄수 있느냐, 용서가 할 수 있는 것인가 이런 부분이 크게 작용하는 듯 합니다. 스스로의 도덕성, 윤리의식이 혼란스럽고 고통스러운 부분이거나 배우자를 너무 사랑했는데 누구보다도 믿었으며 모든 것을 다 알려주고 비밀이 없었다고 생각했는데 자신을 속인 것을 알고나서 정이 떨어진다면 이혼과 함께 상간남간통처벌을 하는데 연계된 사건이다보니 빠르게 진행이 되며 확실히 결과를 얻을 수 있느냐고 묻는다면 그것은 얼마나 입증에 도움이 되고 충분한 증거인가에 따라서 달라진다는 걸 알려드립니다.

또한 아내가 원하지 않아도 재판사유 6가지 중에 한가지 배우자 외도에 속하기 때문에 이혼이 가능해지며 상간남간통처벌을 하고 제3자에게만 위자료를 받을 것이 아니라 이혼소송을 통해 아내에게도 손해배상을 받게 됩니다. 둘이 만나온 것, 가정이 있는 여자인 것을 알고도 만난 것을 다 입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의심만 하면서 증거는 보일 수 없다면 소송에서 원한 결과를 듣기란 어렵습니다. 원주흥신소 와같은 조력자를 찾아 제대로 준비하시는 것도 현명합니다.

이혼을 한다는 것은 위자료만 받을 것이 아니라 재산분할도 하고 아이들의 양육비도 받고 키우고 싶다면 양육권도 친권도 받아내야 할겁니다. 남편이 아닌 남자와 만난 여자에게 소중한 자녀를 맡기려고 하는 배우자는 거의 없는 편이니 물증을 잡고 믿을 만한 대처를 해서 상간남간통처벌도 같이 진행해야 할 것입니다.
원주흥신소 함께 증거가 준비되어 있다면 고민하고 망설일 것이 있을까요? 다른 남자에게 아양떨고 사랑한다고 말하는 아내...견딜수 있을까요? 진지하게 생각해보시고 그런 배우자를 인정하기 힘들다면 법적 진행 방법를 밟아 스스로의 피해에 대해 보상을 받아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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